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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인변전소 변압기 화재…전력 공급 차질은 없어
입력 2013.05.22 (06:00) 사회
어젯밤 8시쯤 경기도 용인시 지곡동 신용인변전소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변압기 10기 가운데 1기가 탔지만 전력 공급에 차질은 없었다고 한국전력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변압기 부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변압기 10기 가운데 1기가 탔지만 전력 공급에 차질은 없었다고 한국전력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변압기 부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신용인변전소 변압기 화재…전력 공급 차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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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06:00:10
어젯밤 8시쯤 경기도 용인시 지곡동 신용인변전소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변압기 10기 가운데 1기가 탔지만 전력 공급에 차질은 없었다고 한국전력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변압기 부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변압기 10기 가운데 1기가 탔지만 전력 공급에 차질은 없었다고 한국전력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변압기 부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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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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