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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강타…24명 숨져
입력 2013.05.22 (06:00) 국제
현지시간으로 20일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오클라호마시티 당국이 밝혔습니다.

앞서 시 검시소 측이 최소 5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했고 사망 추정자는 40명이라고 밝혔던 것을 정정한 겁니다.

당국은 초기 대처 과정에서 중복 집계 등으로 혼선이 빚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지난 16일 텍사스주 북부 그랜베리에서 처음 발생한 토네이도는 6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이후 북동진해 중부 대평원 지역과 중서부 지방에 막대한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

USA투데이는 닷새 동안의 토네이도로 3억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3천 8백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클라호마주 일대를 주요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에서 복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고 연방재난관리청에서도 특별팀을 피해지역에 보내 지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미국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강타…24명 숨져
    • 입력 2013-05-22 06:00:51
    국제
현지시간으로 20일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오클라호마시티 당국이 밝혔습니다.

앞서 시 검시소 측이 최소 5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했고 사망 추정자는 40명이라고 밝혔던 것을 정정한 겁니다.

당국은 초기 대처 과정에서 중복 집계 등으로 혼선이 빚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지난 16일 텍사스주 북부 그랜베리에서 처음 발생한 토네이도는 6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이후 북동진해 중부 대평원 지역과 중서부 지방에 막대한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

USA투데이는 닷새 동안의 토네이도로 3억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3천 8백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클라호마주 일대를 주요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에서 복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고 연방재난관리청에서도 특별팀을 피해지역에 보내 지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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