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쯤 전남 순천시 상사면의 한 야산에서 58살 한 모씨가 나무에 올라 가지치기를 하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코레일 계열사인 코레일 테크 직원 한 씨가 송전탑 인근에 있는 10미터 높이의 나무 위에서 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코레일 계열사인 코레일 테크 직원 한 씨가 송전탑 인근에 있는 10미터 높이의 나무 위에서 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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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위에서 가지치기하다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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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06:00:51
어제 오후 6시 쯤 전남 순천시 상사면의 한 야산에서 58살 한 모씨가 나무에 올라 가지치기를 하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코레일 계열사인 코레일 테크 직원 한 씨가 송전탑 인근에 있는 10미터 높이의 나무 위에서 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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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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