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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CJ 압수수색 오너 3남매 타깃 수사대상 5000억”
입력 2013.05.22 (06:28) 수정 2013.06.24 (09:3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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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조선일보입니다.

"CJ 그룹 압수수색은 오너 3남매가 타깃, 수사대상 자금은 5,000억 원"이라는 기삽니다.

검찰이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CJ그룹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하면서, 주요 피의자로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이재환 계열사 대표 등 CJ 오너 3남매를 영장에 적시했으며, 2001년부터 1,400억대의 그림을 매입한 출처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최근 규제 완화로 900여 개가 설립된 협동조합이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성격과 함께 공동 가치로 묶인 결사체의 성격도 갖고 있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여의도 정가가, 협동조합이 잠재적 정치의 우군이 될 수 있다며,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는 헤드라인을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도, 검찰이 CJ그룹의 전현직 임원들의 이름으로 홍콩의 스위스계 은행 등에 개설된 최소 200억 원대의 해외 차명계좌가 존재한다는 정황을 포착했으며, 실소유주가 이재현 회장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17종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5종만 계엄군이 시민에게 발포한 사실을 기술했고, 3종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았으며,
7종은 역사적 의의를 평가하는 대목도 없어, 중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민주당 박혜자 의원의 지적을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악기와 미술품 값 등을 부풀려 1,000억 원대의 개인 재산을 해외로 도피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이 자금이 불법 증여를 위한 실탄으로 사용하려 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찰이 확인에 나섰다는 헤드라인을 뽑았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현대 자동차 노동조합 집행부와 대의원들이 주말 특근 재개에 대한 의견 접근을 이뤄내오늘 공장 대의원 대표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며, 특근이 재개되면 그동안 심각한 문제로 지목돼 온 공급 부족 상황에 숨통이 트이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가스공사가 2배 이상 비싸게 LNG를 수입해 가스 값 올랐다"라는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통상 임금 문제, 노사정 대화로 푸는 게 맞다"

동아일보는 "IMF 외환 위기 때의 신용불량자, 구제는 하되 도덕적 해이는 막아야"

경향 신문은 "혈세 먹는 하마인 경인 아라 뱃길, 특단의 대책 세워야"

서울신문은 "재계는, LG 그룹이 내부 일감을 중소기업에 개방하는 것을 벤치마킹 하시길"이란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국민일보는, '놀라운 3D 프린터, 암 수술도 해냈다'라는 기사에서 삼성서울병원 백정환 교수팀이 3D 프린터 기술로 제작한 부비동암 환자의 수술 부위 골격 모형물을 이용한 수술에서후유증인 얼굴 뼈 함몰 위험을 최소화 하는데 성공했다며, 앞으로 장기나 조직 등 다른 수술에도 3D 프린터 기술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신문은, 일본 정치인들의 역사 인식에 대한 잇따른 망언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지난 1998년부터 양국을 오가며 7차례 열린 데 이어 오는 27일 도쿄에서 예정됐던 한일 의원 친선 축구 행사가 우리 측의 취소 통보로 전격 취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CJ 압수수색 오너 3남매 타깃 수사대상 5000억”
    • 입력 2013-05-22 06:36:31
    • 수정2013-06-24 09:36:34
    뉴스광장 1부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조선일보입니다.

"CJ 그룹 압수수색은 오너 3남매가 타깃, 수사대상 자금은 5,000억 원"이라는 기삽니다.

검찰이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CJ그룹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하면서, 주요 피의자로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이재환 계열사 대표 등 CJ 오너 3남매를 영장에 적시했으며, 2001년부터 1,400억대의 그림을 매입한 출처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최근 규제 완화로 900여 개가 설립된 협동조합이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성격과 함께 공동 가치로 묶인 결사체의 성격도 갖고 있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여의도 정가가, 협동조합이 잠재적 정치의 우군이 될 수 있다며,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는 헤드라인을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도, 검찰이 CJ그룹의 전현직 임원들의 이름으로 홍콩의 스위스계 은행 등에 개설된 최소 200억 원대의 해외 차명계좌가 존재한다는 정황을 포착했으며, 실소유주가 이재현 회장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17종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5종만 계엄군이 시민에게 발포한 사실을 기술했고, 3종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았으며,
7종은 역사적 의의를 평가하는 대목도 없어, 중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민주당 박혜자 의원의 지적을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악기와 미술품 값 등을 부풀려 1,000억 원대의 개인 재산을 해외로 도피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이 자금이 불법 증여를 위한 실탄으로 사용하려 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찰이 확인에 나섰다는 헤드라인을 뽑았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현대 자동차 노동조합 집행부와 대의원들이 주말 특근 재개에 대한 의견 접근을 이뤄내오늘 공장 대의원 대표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며, 특근이 재개되면 그동안 심각한 문제로 지목돼 온 공급 부족 상황에 숨통이 트이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가스공사가 2배 이상 비싸게 LNG를 수입해 가스 값 올랐다"라는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통상 임금 문제, 노사정 대화로 푸는 게 맞다"

동아일보는 "IMF 외환 위기 때의 신용불량자, 구제는 하되 도덕적 해이는 막아야"

경향 신문은 "혈세 먹는 하마인 경인 아라 뱃길, 특단의 대책 세워야"

서울신문은 "재계는, LG 그룹이 내부 일감을 중소기업에 개방하는 것을 벤치마킹 하시길"이란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국민일보는, '놀라운 3D 프린터, 암 수술도 해냈다'라는 기사에서 삼성서울병원 백정환 교수팀이 3D 프린터 기술로 제작한 부비동암 환자의 수술 부위 골격 모형물을 이용한 수술에서후유증인 얼굴 뼈 함몰 위험을 최소화 하는데 성공했다며, 앞으로 장기나 조직 등 다른 수술에도 3D 프린터 기술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신문은, 일본 정치인들의 역사 인식에 대한 잇따른 망언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지난 1998년부터 양국을 오가며 7차례 열린 데 이어 오는 27일 도쿄에서 예정됐던 한일 의원 친선 축구 행사가 우리 측의 취소 통보로 전격 취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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