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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간 어린이 연못에 빠져 숨져…과실 여부 조사
입력 2013.05.22 (06:39) 수정 2013.05.22 (15: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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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파주 임진각에 소풍을 간 어린이집 어린이가 연못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송형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5시쯤 3살 김모 군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있는 연못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기도 파주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김 군은 어제 유치원생 20여 명, 인솔교사 4명과 함께 임진각 소풍을 왔습니다.

김군이 사라진 것을 인솔교사가 알게된 건 오후 2시 반쯤,

교사들은 한시간동안 김군을 찾아다니다 행방을 찾지 못하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기동타격대 대원 등 40여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지만 한시간 여동안 찾지 못했고 숨진 김군울 연못에서 발견한 건 소식을 듣고 달려온 김 군의 아버지였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 "수풀 쪽으로 신발 같은 게 하나 보이더라는 거예요. 옆에 있는 우리 직원한테 같이 한번 확인해보자고 해서 확인해보니까 그때 발견이 됐습니다."

김 군이 발견된 곳은 처음 교사와 함께 있던 곳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발견된 지점의 물 깊이는 어른의 무릎 아래 정도까지 차는 깊이였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익사한 것으로 결론짓고 김 군이 일행으로부터 떨어진 경위와 어린이집측의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소풍 간 어린이 연못에 빠져 숨져…과실 여부 조사
    • 입력 2013-05-22 06:45:43
    • 수정2013-05-22 15:28:1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파주 임진각에 소풍을 간 어린이집 어린이가 연못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송형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5시쯤 3살 김모 군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있는 연못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기도 파주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김 군은 어제 유치원생 20여 명, 인솔교사 4명과 함께 임진각 소풍을 왔습니다.

김군이 사라진 것을 인솔교사가 알게된 건 오후 2시 반쯤,

교사들은 한시간동안 김군을 찾아다니다 행방을 찾지 못하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기동타격대 대원 등 40여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지만 한시간 여동안 찾지 못했고 숨진 김군울 연못에서 발견한 건 소식을 듣고 달려온 김 군의 아버지였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 "수풀 쪽으로 신발 같은 게 하나 보이더라는 거예요. 옆에 있는 우리 직원한테 같이 한번 확인해보자고 해서 확인해보니까 그때 발견이 됐습니다."

김 군이 발견된 곳은 처음 교사와 함께 있던 곳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발견된 지점의 물 깊이는 어른의 무릎 아래 정도까지 차는 깊이였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익사한 것으로 결론짓고 김 군이 일행으로부터 떨어진 경위와 어린이집측의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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