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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지도도 발견 “독도 조선 땅”
입력 2013.05.22 (06:48) 수정 2013.05.22 (07:5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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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은 독도가 3,400년 전부터 이미 일본땅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억지라는 것을 증명하는 일본 지도가 새로 발견됐습니다.

이 지도는 일본이 국제법상 공인된 지도라고 스스로 주장한 바 있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강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사카중앙도서관 '귀중 서고' 안에 보관된 삼국접양소도(三國接壤小圖)입니다.

동북아시아 각 나라들의 위치와 크기가 비교적 정확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동해에 위치한 2개의 섬에는 울릉도와 독도의 일본식 이름인 '죽도'라는 명칭이 한자로 쓰여 있습니다.

독도의 일본식 이름인 '죽도'는 '조선이 가지고 있다'며 정확히 표기돼 있습니다.

1785년 당시 최고 권위의 지도학자였던 '하야시 시헤이'가 제작했습니다.

하야시의 당시 지도는 과거 일본이 서구 열강과 섬 영유권 분쟁 때 근거로 사용할 정도로 국제적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녹취> 김문길(부산외대 명예교수) : "에도시대 때부터 일본 땅이라고 지금 주장하고 있잖아요. (이 지도는) 아주 귀중한 반박 자료입니다. "

삼국접양소도에는 울릉도와 독도 표기가 동시에 정확히 나타나 있고, 조선의 영유권을 직접 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지도는 독도가 역사적으로 일본땅이었다는 주장이 거짓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 일본 고지도도 발견 “독도 조선 땅”
    • 입력 2013-05-22 06:55:22
    • 수정2013-05-22 07:59: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일본은 독도가 3,400년 전부터 이미 일본땅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억지라는 것을 증명하는 일본 지도가 새로 발견됐습니다.

이 지도는 일본이 국제법상 공인된 지도라고 스스로 주장한 바 있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강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사카중앙도서관 '귀중 서고' 안에 보관된 삼국접양소도(三國接壤小圖)입니다.

동북아시아 각 나라들의 위치와 크기가 비교적 정확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동해에 위치한 2개의 섬에는 울릉도와 독도의 일본식 이름인 '죽도'라는 명칭이 한자로 쓰여 있습니다.

독도의 일본식 이름인 '죽도'는 '조선이 가지고 있다'며 정확히 표기돼 있습니다.

1785년 당시 최고 권위의 지도학자였던 '하야시 시헤이'가 제작했습니다.

하야시의 당시 지도는 과거 일본이 서구 열강과 섬 영유권 분쟁 때 근거로 사용할 정도로 국제적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녹취> 김문길(부산외대 명예교수) : "에도시대 때부터 일본 땅이라고 지금 주장하고 있잖아요. (이 지도는) 아주 귀중한 반박 자료입니다. "

삼국접양소도에는 울릉도와 독도 표기가 동시에 정확히 나타나 있고, 조선의 영유권을 직접 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지도는 독도가 역사적으로 일본땅이었다는 주장이 거짓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KBS 뉴스 신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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