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을 위한 범시민운동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행복한 불 끄기의 날' 행사가 오늘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저녁 8시부터 청사내 각종 조명과 시내 주요 거리 경관 조명 등을 끄고, 시민들에게도 가정내 실내 등을 꺼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카페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1시간 실내 일부 소등과 촛불 켜기 등을 장려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홈 에너지 컨설턴트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저녁 8시부터 청사내 각종 조명과 시내 주요 거리 경관 조명 등을 끄고, 시민들에게도 가정내 실내 등을 꺼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카페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1시간 실내 일부 소등과 촛불 켜기 등을 장려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홈 에너지 컨설턴트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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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8시부터 행복한 불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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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08:14:00
에너지 절약을 위한 범시민운동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행복한 불 끄기의 날' 행사가 오늘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저녁 8시부터 청사내 각종 조명과 시내 주요 거리 경관 조명 등을 끄고, 시민들에게도 가정내 실내 등을 꺼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카페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1시간 실내 일부 소등과 촛불 켜기 등을 장려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홈 에너지 컨설턴트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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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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