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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입력 2013.05.22 (08:30) 수정 2013.05.22 (08:5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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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들!

연예계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죠.

이제야 털어놓는 스타들의 다사다난한 속사정.

한 번 들어볼까요?

<리포트>

방송인 윤영미씨는 남편의 외모에 반했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윤영미 (아나운서) : “백 번 정도 선을 봤는데, 이 남자를 보자마자 후광이라고 하죠? 그런 빛이 쫙 비치는 거예요. 근데 알고 보니까 대머리 될 후광이었던 거예요”

외모에 대한 거침없는 지적!

윤영미씨의 과감한 발언은 멈추지 않습니다.

<녹취> 윤영미 (아나운서) : “성형은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거다. 저 같은 경우는 집도 그렇고 전자제품도 오래 쓰다 보면 보수, 수선을 해야 하잖아요."

<녹취> 황능준 (목사) : “제 아내가 지금 이렇게 출중한 미모를 갖고 있는데, 계속해서 뭘 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 상태로 만족하거든요”

남편의 호언장담...

과연 진심일까요?

<녹취> 윤영미 (아나운서) : “그래도 한 군데만 성형을 허락한다면?”

자~ 쓰리! 투! 원! 스타트!

<녹취> 황능준(배우) : “저는 제 아내의 가슴을, 제 아내의 가슴을 ”

하지만, 방금 전엔 이런 말을 했었죠.

<녹취> 황능준 (배우) : “저는 이 상태로 만족하거든요.”

윤영미씨, 이제야 남편의 진심을 알았군요.

<녹취> 신봉선 (개그우먼) : “트와일라잇 남자주인공 닮으셨어요. 로버트 패틴슨“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그렇다~”

할리우드 유명배우와 닮은 얼굴로 사랑받는 배우 정웅인씨.

하지만 연기생활의 시작이 평탄치 않았다는데요.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그럼 어릴 때부터 연극을 하고 싶었어요?”

<녹취> 정웅인 (배우) : “저는 연극반을 들어갔어요. 저는 강제로..."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왜? 강제로 왜?”

강제로 연기를?

천상배우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녹취> 정웅인 (배우) : "연극반 선배님이 동아리 홍보를 하고 있었어요. ‘연극반 들 사람?’ 근데 뭐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손을 안 들었는데, ‘칠판에 적혀있는 부서에 아무것도 안 든 사람? ‘ 그래 가지고 겁 먹어서 (손을) 들었죠” 그랬더니 방과 후에 강당으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연극반 활동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녹취> 정웅인 (배우) : “때리는 마포 자루가 있었어요. 위압감을 주기 위해서 탈퇴할 사람은 얘기 하라고... ”

정웅인씨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녹취> 정웅인 (배우) : “그래 가지고 연극반을 그냥...”

아찔했던 공포의 연극반.

지금도 여전합니까?

<녹취> 정웅인 (배우) : "그리고 나서, 제가 좀 연예계 생활을 하고 나서 학교를 찾아갔더니, 그 연극반 없어졌더라고요"

그래도 이젠 웃을 수 있는 추억인거죠?

<녹취> 정종철 (개그맨) : “드디어 오셨군요, 배꼽인사.. 안녕하세요”

귀여운 세 아이의 행복한 아빠 정종철씨.

그런데, 아내 황규림씨는 요즘 잘 지내나요?

<녹취> 황규림 (배우) : “살 빠지고 출세했네.”

본인 입으로 그런 말을?

예전엔 어땠길래요?

임신 당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한 황규림씨.

다이어트 후 큰 변화를 맞았다는데요.

<녹취> 정종철 (개그맨) : “집사람이 다이어트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찾은거죠. 그리고 굉장히 자신감에 넘쳐 흐흐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집안이 좋아지더라고요“

부부관계도 좋아졌다니, 그럼 넷째를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녹취> 조우종 (아나운서) : "셋째까진 낳았고... 넷째를 덜컥 한 번...어떻게 안 될까요?”

<녹취> 정종철 (개그맨) : “아이 그만하세요. 그만 낳아아죠”

정종철씨의 출산거부.

이제야 그 속내를 밝힙니다!

<녹취> 황규림 (배우) : “이제 의학적으로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녹취> 정종철 (개그맨) : “짠~”

<녹취> 조영구 (방송인) : “묶었군요”

알고 보니, 정관수술을 했던거군요.

왜 그런 선택까지 한 걸까요?

<녹취> 정종철 (개그맨) : “저랑 결혼해서 이제... 2006년도에 결혼해서 6년째... 6년동안 임신하고 출산만 해가지고”

정관수술까지 불사한 아내사랑.

대단합니다.

윤기원씨 부부는 결혼 당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는데요.

<녹취> 황은정 (방송인) : “결혼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부모님께서 딱 그러는 거예요. 어떻게 넌 모아둔 돈이 없냐, 그래서 없다고.. 그러면 보증금 빼서 예단비로 좀 드리고 뭐도 하고 그렇게 해야되겠다. 그런데 제가 보증금도 좀 해 먹었거든요“

그럼, 최후의 방법은?

<녹취> 황은정 (방송인) : “엄마 카드 훔쳐서... 되게 슬픈 얘기예요“

없는 형편에 부모님 카드를?

심지어 황은정씨 손에 들어간 카드가 한 두장이 아니라는데요.

<녹취> 황은정 (방송인) : “그냥 엄마한테 백화점에서 할인되는 카드 한 장 받았고요. 또 전자제품에서 할인되는 카드 한 장 받았고요. 한도가 많은 카드 하나 또 받았고요."

윤기원씨도 이 사실을 알았나요?

<녹취> 윤기원 (연기자) : “훔친건 몰랐... 아니...”

당황한 기색을 못 감추는 남편 윤기원씨.

하지만 가장 마음이 불편한 건, 당사자겠죠.

<녹취> 황은정 (방송인) : “제가 엄마카드 훔쳐가지고 시집 갔는데, 제가 정말 열심히 살아서 효도 많이 하고 정말...엄마 사랑해요“

이제 카드는 부모님 말고, 남편에게 부탁하세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감춰둔 비밀을 속 시원히 털어놓은 스타들!

앞으론 두 다리 쭉 뻗고 잠 들 수 있겠는데요?

지금까지, 연예수첩에 오승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입력 2013-05-22 08:31:20
    • 수정2013-05-22 08:55:3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들!

연예계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죠.

이제야 털어놓는 스타들의 다사다난한 속사정.

한 번 들어볼까요?

<리포트>

방송인 윤영미씨는 남편의 외모에 반했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윤영미 (아나운서) : “백 번 정도 선을 봤는데, 이 남자를 보자마자 후광이라고 하죠? 그런 빛이 쫙 비치는 거예요. 근데 알고 보니까 대머리 될 후광이었던 거예요”

외모에 대한 거침없는 지적!

윤영미씨의 과감한 발언은 멈추지 않습니다.

<녹취> 윤영미 (아나운서) : “성형은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거다. 저 같은 경우는 집도 그렇고 전자제품도 오래 쓰다 보면 보수, 수선을 해야 하잖아요."

<녹취> 황능준 (목사) : “제 아내가 지금 이렇게 출중한 미모를 갖고 있는데, 계속해서 뭘 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 상태로 만족하거든요”

남편의 호언장담...

과연 진심일까요?

<녹취> 윤영미 (아나운서) : “그래도 한 군데만 성형을 허락한다면?”

자~ 쓰리! 투! 원! 스타트!

<녹취> 황능준(배우) : “저는 제 아내의 가슴을, 제 아내의 가슴을 ”

하지만, 방금 전엔 이런 말을 했었죠.

<녹취> 황능준 (배우) : “저는 이 상태로 만족하거든요.”

윤영미씨, 이제야 남편의 진심을 알았군요.

<녹취> 신봉선 (개그우먼) : “트와일라잇 남자주인공 닮으셨어요. 로버트 패틴슨“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그렇다~”

할리우드 유명배우와 닮은 얼굴로 사랑받는 배우 정웅인씨.

하지만 연기생활의 시작이 평탄치 않았다는데요.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그럼 어릴 때부터 연극을 하고 싶었어요?”

<녹취> 정웅인 (배우) : “저는 연극반을 들어갔어요. 저는 강제로..."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왜? 강제로 왜?”

강제로 연기를?

천상배우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녹취> 정웅인 (배우) : "연극반 선배님이 동아리 홍보를 하고 있었어요. ‘연극반 들 사람?’ 근데 뭐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손을 안 들었는데, ‘칠판에 적혀있는 부서에 아무것도 안 든 사람? ‘ 그래 가지고 겁 먹어서 (손을) 들었죠” 그랬더니 방과 후에 강당으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연극반 활동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녹취> 정웅인 (배우) : “때리는 마포 자루가 있었어요. 위압감을 주기 위해서 탈퇴할 사람은 얘기 하라고... ”

정웅인씨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녹취> 정웅인 (배우) : “그래 가지고 연극반을 그냥...”

아찔했던 공포의 연극반.

지금도 여전합니까?

<녹취> 정웅인 (배우) : "그리고 나서, 제가 좀 연예계 생활을 하고 나서 학교를 찾아갔더니, 그 연극반 없어졌더라고요"

그래도 이젠 웃을 수 있는 추억인거죠?

<녹취> 정종철 (개그맨) : “드디어 오셨군요, 배꼽인사.. 안녕하세요”

귀여운 세 아이의 행복한 아빠 정종철씨.

그런데, 아내 황규림씨는 요즘 잘 지내나요?

<녹취> 황규림 (배우) : “살 빠지고 출세했네.”

본인 입으로 그런 말을?

예전엔 어땠길래요?

임신 당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한 황규림씨.

다이어트 후 큰 변화를 맞았다는데요.

<녹취> 정종철 (개그맨) : “집사람이 다이어트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찾은거죠. 그리고 굉장히 자신감에 넘쳐 흐흐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집안이 좋아지더라고요“

부부관계도 좋아졌다니, 그럼 넷째를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녹취> 조우종 (아나운서) : "셋째까진 낳았고... 넷째를 덜컥 한 번...어떻게 안 될까요?”

<녹취> 정종철 (개그맨) : “아이 그만하세요. 그만 낳아아죠”

정종철씨의 출산거부.

이제야 그 속내를 밝힙니다!

<녹취> 황규림 (배우) : “이제 의학적으로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녹취> 정종철 (개그맨) : “짠~”

<녹취> 조영구 (방송인) : “묶었군요”

알고 보니, 정관수술을 했던거군요.

왜 그런 선택까지 한 걸까요?

<녹취> 정종철 (개그맨) : “저랑 결혼해서 이제... 2006년도에 결혼해서 6년째... 6년동안 임신하고 출산만 해가지고”

정관수술까지 불사한 아내사랑.

대단합니다.

윤기원씨 부부는 결혼 당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는데요.

<녹취> 황은정 (방송인) : “결혼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부모님께서 딱 그러는 거예요. 어떻게 넌 모아둔 돈이 없냐, 그래서 없다고.. 그러면 보증금 빼서 예단비로 좀 드리고 뭐도 하고 그렇게 해야되겠다. 그런데 제가 보증금도 좀 해 먹었거든요“

그럼, 최후의 방법은?

<녹취> 황은정 (방송인) : “엄마 카드 훔쳐서... 되게 슬픈 얘기예요“

없는 형편에 부모님 카드를?

심지어 황은정씨 손에 들어간 카드가 한 두장이 아니라는데요.

<녹취> 황은정 (방송인) : “그냥 엄마한테 백화점에서 할인되는 카드 한 장 받았고요. 또 전자제품에서 할인되는 카드 한 장 받았고요. 한도가 많은 카드 하나 또 받았고요."

윤기원씨도 이 사실을 알았나요?

<녹취> 윤기원 (연기자) : “훔친건 몰랐... 아니...”

당황한 기색을 못 감추는 남편 윤기원씨.

하지만 가장 마음이 불편한 건, 당사자겠죠.

<녹취> 황은정 (방송인) : “제가 엄마카드 훔쳐가지고 시집 갔는데, 제가 정말 열심히 살아서 효도 많이 하고 정말...엄마 사랑해요“

이제 카드는 부모님 말고, 남편에게 부탁하세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감춰둔 비밀을 속 시원히 털어놓은 스타들!

앞으론 두 다리 쭉 뻗고 잠 들 수 있겠는데요?

지금까지, 연예수첩에 오승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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