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소주를 마약으로 속여 판 혐의로 21살 윤모 씨와 초등학교 동창 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 씨는 작년 6월 중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35살 장모 씨에게 소주를 넣은 유리 앰플을 환각제로 속여 파는 등 모두 3명으로부터 5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는 작년 6월 중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35살 장모 씨에게 소주를 넣은 유리 앰플을 환각제로 속여 파는 등 모두 3명으로부터 5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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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소주로 속여 사고 판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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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09:17:39
서울 강남경찰서는 소주를 마약으로 속여 판 혐의로 21살 윤모 씨와 초등학교 동창 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 씨는 작년 6월 중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35살 장모 씨에게 소주를 넣은 유리 앰플을 환각제로 속여 파는 등 모두 3명으로부터 5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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