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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외채 비중 29.8%, 13년 3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13.05.22 (09:41) 수정 2013.05.22 (19:05) 경제
전체 외채 가운데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13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30%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를 보면 지난 3월 말 현재 대외 채무 잔액은 5천445억 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33억 달러 줄었습니다.

특히 단기 외채는 천 2백 22억 달러로 45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1년 이하 단기 외채의 비중은 29.8%로 1999년 말 29.7% 이후 처음으로 20%대를 기록했습니다.

3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에 대한 단기 외채의 비율도 37.3%로, 2006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한국은행 측은 "원화 가치의 절하에 따른 환율 효과에 기업들의 단기 외채가 줄어 전체 외채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단기외채 비중 29.8%, 13년 3개월 만에 최저
    • 입력 2013-05-22 09:41:54
    • 수정2013-05-22 19:05:09
    경제
전체 외채 가운데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13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30%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를 보면 지난 3월 말 현재 대외 채무 잔액은 5천445억 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33억 달러 줄었습니다.

특히 단기 외채는 천 2백 22억 달러로 45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1년 이하 단기 외채의 비중은 29.8%로 1999년 말 29.7% 이후 처음으로 20%대를 기록했습니다.

3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에 대한 단기 외채의 비율도 37.3%로, 2006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한국은행 측은 "원화 가치의 절하에 따른 환율 효과에 기업들의 단기 외채가 줄어 전체 외채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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