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 등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의 생활편의를 위한 외국인 전용 스마트폰 앱 '마이 서울'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 서울'은 외국인을 위한 출입국과 교통, 금융, 주거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비롯해 외국어 지원 콜센터, 대사관, 병원 등의 전화번호 안내, 한국어 교육 동영상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서울'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이 서울'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 서울'은 외국인을 위한 출입국과 교통, 금융, 주거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비롯해 외국어 지원 콜센터, 대사관, 병원 등의 전화번호 안내, 한국어 교육 동영상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서울'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이 서울'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외국인 전용 스마트폰 앱 ‘마이 서울’ 출시
-
- 입력 2013-05-22 10:03:22
서울시가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 등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의 생활편의를 위한 외국인 전용 스마트폰 앱 '마이 서울'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 서울'은 외국인을 위한 출입국과 교통, 금융, 주거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비롯해 외국어 지원 콜센터, 대사관, 병원 등의 전화번호 안내, 한국어 교육 동영상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서울'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이 서울'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김학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