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전용 스마트폰 앱 ‘마이 서울’ 출시

입력 2013.05.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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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 등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의 생활편의를 위한 외국인 전용 스마트폰 앱 '마이 서울'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 서울'은 외국인을 위한 출입국과 교통, 금융, 주거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비롯해 외국어 지원 콜센터, 대사관, 병원 등의 전화번호 안내, 한국어 교육 동영상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서울'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이 서울'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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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외국인 전용 스마트폰 앱 ‘마이 서울’ 출시
    • 입력 2013-05-22 10:03:22
    사회
서울시가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 등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의 생활편의를 위한 외국인 전용 스마트폰 앱 '마이 서울'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 서울'은 외국인을 위한 출입국과 교통, 금융, 주거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비롯해 외국어 지원 콜센터, 대사관, 병원 등의 전화번호 안내, 한국어 교육 동영상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서울'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이 서울'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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