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는 친환경 애니메이션 '아기종벌레 포포'를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5분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동준 작가의 만화 '종벌레아저씨 이야기'를 각색한 이 작품은 종벌레 포포 가족과 숲속 곤충 친구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그렸다. 2-5세 유아를 주 시청층으로 설정했다.
종벌레란 크기가 100㎛(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 원생동물로, 작은 하천이나 연못에서 살아가며 더러워진 물을 정화하는 친환경 생명체다.
종벌레 외에 메뚜기, 쇠똥구리, 대벌레, 방아깨비,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 캐릭터가 출연한다.
신동준 작가의 만화 '종벌레아저씨 이야기'를 각색한 이 작품은 종벌레 포포 가족과 숲속 곤충 친구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그렸다. 2-5세 유아를 주 시청층으로 설정했다.
종벌레란 크기가 100㎛(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 원생동물로, 작은 하천이나 연못에서 살아가며 더러워진 물을 정화하는 친환경 생명체다.
종벌레 외에 메뚜기, 쇠똥구리, 대벌레, 방아깨비,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 캐릭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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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친환경 애니메이션 ‘아기종벌레 포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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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10:58:20
KBS 1TV는 친환경 애니메이션 '아기종벌레 포포'를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5분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동준 작가의 만화 '종벌레아저씨 이야기'를 각색한 이 작품은 종벌레 포포 가족과 숲속 곤충 친구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그렸다. 2-5세 유아를 주 시청층으로 설정했다.
종벌레란 크기가 100㎛(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 원생동물로, 작은 하천이나 연못에서 살아가며 더러워진 물을 정화하는 친환경 생명체다.
종벌레 외에 메뚜기, 쇠똥구리, 대벌레, 방아깨비,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 캐릭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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