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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사막에 나무를 심어요~’
입력 2013.05.22 (11:03) 포토뉴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 ‘몽골 사막에 나무를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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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11:03:40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직원과 몽골어린이들이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사막에서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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