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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대여 예정’ 보석 절도 용의자 추적
입력 2013.05.22 (11:01) 수정 2013.05.22 (12:0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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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가하는 유명 영화배우들에게 대여될 예정이던 고급 보석을 절도한 용의자가 서너 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전문 보석털이범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시각 지난주 목요일 밤, 프랑스 칸의 한 호텔 방이 털렸습니다.

이 방 금고에는 칸 영화제 공식스폰서 가운데 하나인 스위스의 쇼파드사가 제조한 보석이 들어있었습니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유명 영화배우들에게 대여될 예정이었습니다.

털린 보석류는 모두 백만 유로, 우리돈 14억 원 어치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로시엘로(쇼파드 홍보책임자) : "직원들이 호텔 방을 비운 사이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보석 절도범은 최소 3명으로 보석회사 직원이 묶고 있던 방의 옆방과 연결된 문을 통해 침입해 금고를 털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전문 보석털이범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 3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난 사건 당시 다른 행사에 참석한 보석회사 직원은 조사결과 공모 등의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보석회사측은 도난당한 보석이 당초 알려진 것처럼 액수가 크지 않다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칸 영화제 ‘대여 예정’ 보석 절도 용의자 추적
    • 입력 2013-05-22 11:08:50
    • 수정2013-05-22 12:02:21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가하는 유명 영화배우들에게 대여될 예정이던 고급 보석을 절도한 용의자가 서너 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전문 보석털이범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시각 지난주 목요일 밤, 프랑스 칸의 한 호텔 방이 털렸습니다.

이 방 금고에는 칸 영화제 공식스폰서 가운데 하나인 스위스의 쇼파드사가 제조한 보석이 들어있었습니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유명 영화배우들에게 대여될 예정이었습니다.

털린 보석류는 모두 백만 유로, 우리돈 14억 원 어치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로시엘로(쇼파드 홍보책임자) : "직원들이 호텔 방을 비운 사이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보석 절도범은 최소 3명으로 보석회사 직원이 묶고 있던 방의 옆방과 연결된 문을 통해 침입해 금고를 털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전문 보석털이범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 3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난 사건 당시 다른 행사에 참석한 보석회사 직원은 조사결과 공모 등의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보석회사측은 도난당한 보석이 당초 알려진 것처럼 액수가 크지 않다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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