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충주서 발생
입력 2013.05.22 (11:29)
수정 2013.05.22 (17: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충북 충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충주시는 단월동에 사는 65살 황모씨가 식욕 부진과 고열, 백혈구 감소 등, 진드기에 물려 나타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여 국립보건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씨는 지난주 산에서 고사리를 딴 뒤 주말부터 몸살과 고열 증세로 내과의원을 찾았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단월동에 사는 65살 황모씨가 식욕 부진과 고열, 백혈구 감소 등, 진드기에 물려 나타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여 국립보건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씨는 지난주 산에서 고사리를 딴 뒤 주말부터 몸살과 고열 증세로 내과의원을 찾았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충주서 발생
-
- 입력 2013-05-22 11:29:10
- 수정2013-05-22 17:35:01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충북 충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충주시는 단월동에 사는 65살 황모씨가 식욕 부진과 고열, 백혈구 감소 등, 진드기에 물려 나타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여 국립보건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씨는 지난주 산에서 고사리를 딴 뒤 주말부터 몸살과 고열 증세로 내과의원을 찾았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단월동에 사는 65살 황모씨가 식욕 부진과 고열, 백혈구 감소 등, 진드기에 물려 나타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여 국립보건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씨는 지난주 산에서 고사리를 딴 뒤 주말부터 몸살과 고열 증세로 내과의원을 찾았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황상길 기자 hskil@kbs.co.kr
황상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