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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팔방미인’ 니콜과 재계약
입력 2013.05.22 (11:32) 연합뉴스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의 주포로 활약한 니콜 포셋(27)이 2013-2014 정규리그에도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고 뛴다.

도로공사는 니콜과 재계약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대우 조건은 작년과 비슷하나 승리수당을 더 주기로 했다고 도로공사 측은 설명했다.

키 193㎝인 니콜은 파워와 탄력을 앞세워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득점(875점), 서브(세트당 성공률 0.566개) 2관왕을 차지했다.

또 공격 종합 2위(성공률 49.45%)에 오르며 팔방미인으로 활약했다.

특히 강서브를 내리 꽂고 트리플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각 3개 이상)을 6개나 작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주한미군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과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팀에 잘 융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국가대표팀의 주전인 그는 팬암 대회, 그랑프리세계대회, 노르세카 대회 등 여러 국제 대회를 뛰고 9월 26일 팀에 합류한다.
  • 도로공사, ‘팔방미인’ 니콜과 재계약
    • 입력 2013-05-22 11:32:20
    연합뉴스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의 주포로 활약한 니콜 포셋(27)이 2013-2014 정규리그에도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고 뛴다.

도로공사는 니콜과 재계약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대우 조건은 작년과 비슷하나 승리수당을 더 주기로 했다고 도로공사 측은 설명했다.

키 193㎝인 니콜은 파워와 탄력을 앞세워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득점(875점), 서브(세트당 성공률 0.566개) 2관왕을 차지했다.

또 공격 종합 2위(성공률 49.45%)에 오르며 팔방미인으로 활약했다.

특히 강서브를 내리 꽂고 트리플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각 3개 이상)을 6개나 작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주한미군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과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팀에 잘 융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국가대표팀의 주전인 그는 팬암 대회, 그랑프리세계대회, 노르세카 대회 등 여러 국제 대회를 뛰고 9월 26일 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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