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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18 왜곡 종편 프로그램 폐지 요구키로”
입력 2013.05.22 (11:46) 수정 2013.05.22 (14:02) 정치
민주당이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내용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2곳의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폐지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5.18 민주화운동 왜곡 대책위원회와 미디어 홍보 특별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기정 5.18 민주화운동 왜곡 대책위 위원장이 밝혔습니다.

강기정 위원장은 왜곡 대책위와 미디어 홍보 특위 위원들이 오늘 해당 방송사 2곳을 항의 방문해 프로그램 책임자 등을 징계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이와 함께 일부 극우 인터넷 사이트에 5.18 민주화운동 사실을 왜곡하는 글을 게시한 사람에 대해 민형사상 대응에 즉각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사이트에 대한 운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는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해당 종합편성 채널에 의원들의 출연을 금지하는 방안은 의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쪽으로 결론냈다고 신경민 미디어 홍보특위 위원장은 전했습니다.
  • 민주 “5·18 왜곡 종편 프로그램 폐지 요구키로”
    • 입력 2013-05-22 11:46:30
    • 수정2013-05-22 14:02:50
    정치
민주당이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내용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2곳의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폐지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5.18 민주화운동 왜곡 대책위원회와 미디어 홍보 특별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기정 5.18 민주화운동 왜곡 대책위 위원장이 밝혔습니다.

강기정 위원장은 왜곡 대책위와 미디어 홍보 특위 위원들이 오늘 해당 방송사 2곳을 항의 방문해 프로그램 책임자 등을 징계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이와 함께 일부 극우 인터넷 사이트에 5.18 민주화운동 사실을 왜곡하는 글을 게시한 사람에 대해 민형사상 대응에 즉각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사이트에 대한 운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는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해당 종합편성 채널에 의원들의 출연을 금지하는 방안은 의원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쪽으로 결론냈다고 신경민 미디어 홍보특위 위원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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