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김세연 제1사무부총장 등 오늘 이뤄진 당직 인선에 대해 당에는 계파 색이 거의 없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박이다, 비박이다 여러 얘기를 하지만 진짜로 당 안에는 계파가 거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홍 사무총장은 또 여성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제1, 2 사무부총장에 이어 여성 부총장을 추가 인선하는 방안에 대해 동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박이다, 비박이다 여러 얘기를 하지만 진짜로 당 안에는 계파가 거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홍 사무총장은 또 여성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제1, 2 사무부총장에 이어 여성 부총장을 추가 인선하는 방안에 대해 동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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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종 “새누리당 계파색 거의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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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14:49:46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김세연 제1사무부총장 등 오늘 이뤄진 당직 인선에 대해 당에는 계파 색이 거의 없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박이다, 비박이다 여러 얘기를 하지만 진짜로 당 안에는 계파가 거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홍 사무총장은 또 여성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제1, 2 사무부총장에 이어 여성 부총장을 추가 인선하는 방안에 대해 동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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