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인 전병관이 국제역도연맹 임원에 선출됐습니다.
대한역도연맹은 전병관 연맹 홍보이사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연맹 임원 선출 총회에서 지도, 연구위원에 입후보해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병관 이사는 오는 2017년까지 4년 동안 국제연맹의 임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전병관 이사는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역도 남자 56㎏급에서 한국 역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대한역도연맹은 전병관 연맹 홍보이사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연맹 임원 선출 총회에서 지도, 연구위원에 입후보해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병관 이사는 오는 2017년까지 4년 동안 국제연맹의 임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전병관 이사는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역도 남자 56㎏급에서 한국 역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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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도 전병관, 국제연맹 지도·연구위원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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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15:33:41
한국 역도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인 전병관이 국제역도연맹 임원에 선출됐습니다.
대한역도연맹은 전병관 연맹 홍보이사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연맹 임원 선출 총회에서 지도, 연구위원에 입후보해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병관 이사는 오는 2017년까지 4년 동안 국제연맹의 임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전병관 이사는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역도 남자 56㎏급에서 한국 역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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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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