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복 ‘10년만 은메달 따고 왔어요’

입력 2013.05.22 (16:26)
탁구 혼복 ‘10년만 은메달 따고 왔어요’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다발 환영이라니…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박주봉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탁구 대표팀, 10년 만에 은메달 쾌거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박주봉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등 선수, 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은메달 목에 걸고 돌아왔다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은메달 예쁘죠?’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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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탁구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과 박영숙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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