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남북 농구대잔치 8월 개최
입력 2013.05.22 (17:51)
수정 2013.05.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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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자농구단 초청, 가칭 '남북 농구 대잔치'가 추진됩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오는 8월 대회를 열기 위해, 최근 통일부로부터 북한 농구 관계들과의 사전접촉허가서를 발급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북한의 농구 교류는 지난 99년 9월 평양에서 정주영 체육관 기공, 기념 행사로 이뤄진 적이 있습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오는 8월 대회를 열기 위해, 최근 통일부로부터 북한 농구 관계들과의 사전접촉허가서를 발급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북한의 농구 교류는 지난 99년 9월 평양에서 정주영 체육관 기공, 기념 행사로 이뤄진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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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 남북 농구대잔치 8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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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17:51:41
- 수정2013-05-22 17:57:53
북한 남자농구단 초청, 가칭 '남북 농구 대잔치'가 추진됩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오는 8월 대회를 열기 위해, 최근 통일부로부터 북한 농구 관계들과의 사전접촉허가서를 발급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북한의 농구 교류는 지난 99년 9월 평양에서 정주영 체육관 기공, 기념 행사로 이뤄진 적이 있습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오는 8월 대회를 열기 위해, 최근 통일부로부터 북한 농구 관계들과의 사전접촉허가서를 발급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북한의 농구 교류는 지난 99년 9월 평양에서 정주영 체육관 기공, 기념 행사로 이뤄진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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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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