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구자철·기성용 빼! 최강희 감독 진짜 속내는?

입력 2013.05.22 (18:00) 수정 2013.07.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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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경기가 다음달 4일부터 치러집니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기대와 책임을 동시에 부여받은 최종예선 대표팀 명단도 지난주 발표됐는데요. 2002년의 주역 김남일 선수의 대표팀 복귀와 이명주 등 K리그클래식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의 발탁이 눈에 띕니다.

이번주 옐로우카드에서는 대표팀 선발에 관한 이런저런 뒷얘기를 정리해 보고, 6월 치러지는 최종예선 3경기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어떤 전술이 필요한 지 살펴봅니다.

“김남일·이명주 선발은 당연한 선택...기성용·구자철 제외도 이유가 있을 것”
“레바논전, 최대 변수는 ‘승부조작’?”
“‘지한파’ 우즈벡, 반드시 승점이 필요하다”
“레바논전, 이동국-손흥민 투톱을 가동하라”

등 한준희, 박찬하 위원의 깨알같은 프리뷰 놓치지 마세요.

<옐로우카드> 애청자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초여름밤, 특별한 선물도 지금 공개합니다! 


☞ <옐로우카드 2> 46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K리그 레전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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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5-22 18:00:18
    • 수정2013-07-17 21:26:52
    옐로우카드2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경기가 다음달 4일부터 치러집니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기대와 책임을 동시에 부여받은 최종예선 대표팀 명단도 지난주 발표됐는데요. 2002년의 주역 김남일 선수의 대표팀 복귀와 이명주 등 K리그클래식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의 발탁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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