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두산, 핸드볼 교실 개최

입력 2013.05.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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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두산이 22일 경기도 하남시 남한고등학교에서 핸드볼 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의 윤경신 감독을 비롯해 정의경, 박찬영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 고교 핸드볼 팀 선수들에게 일대일 코칭을 해주고 일반 학생들에게는 핸드볼 규칙과 관전법에 대해 알려줬다.

윤 감독은 "앞으로 어린 학생들의 기량 발전에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두겠다"며 "중·고등학교의 핸드볼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장차 핸드볼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기량 발전을 위해 재능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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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핸드볼 두산, 핸드볼 교실 개최
    • 입력 2013-05-22 18:51:57
    연합뉴스
남자 핸드볼 두산이 22일 경기도 하남시 남한고등학교에서 핸드볼 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의 윤경신 감독을 비롯해 정의경, 박찬영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 고교 핸드볼 팀 선수들에게 일대일 코칭을 해주고 일반 학생들에게는 핸드볼 규칙과 관전법에 대해 알려줬다. 윤 감독은 "앞으로 어린 학생들의 기량 발전에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두겠다"며 "중·고등학교의 핸드볼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장차 핸드볼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기량 발전을 위해 재능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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