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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브라스밴드, 한국에 오다’ 방영 가능
입력 2013.05.22 (21:03) 사회
서울 남부지법 민사 51부는 고 이태석 신부가 창단한 남수단 톤즈 돈보스코 브라스밴드의 방한기를 그린 K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브라스밴드,한국에 오다'의 방영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KBS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방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재단법인 한국 천주교 살레시오회가 오랜 촬영 기간에도 항의하지 않아 방영에 동의한 것으로 보이며, 악의적 편집이나 사실 왜곡이 없는 한 해당 법인의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고 이태석 신부가 몸담았던 살레시오회가 망인의 희생정신을 왜곡하고 상업적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자 지난 1월 이의 신청을 했습니다.
  • KBS ‘브라스밴드, 한국에 오다’ 방영 가능
    • 입력 2013-05-22 21:03:22
    사회
서울 남부지법 민사 51부는 고 이태석 신부가 창단한 남수단 톤즈 돈보스코 브라스밴드의 방한기를 그린 K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브라스밴드,한국에 오다'의 방영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KBS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방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재단법인 한국 천주교 살레시오회가 오랜 촬영 기간에도 항의하지 않아 방영에 동의한 것으로 보이며, 악의적 편집이나 사실 왜곡이 없는 한 해당 법인의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고 이태석 신부가 몸담았던 살레시오회가 망인의 희생정신을 왜곡하고 상업적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자 지난 1월 이의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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