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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26일까지 야간 개방…불 밝힌 경회루
입력 2013.05.22 (21:33) 수정 2013.05.22 (22:3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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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복궁이 오늘부터 닷새동안 야간에도 개방되는데요.

요즘이 밤에 경복궁을 걷기 딱 좋은 날씹니다. 경복궁 연결해봅니다.

조태흠 기자 밤에 본 경복궁 모습 전해주시죠.

<리포트>

예. 조명을 받은 경복궁은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데요.

밤의 고궁은 봄의 절정을 맞아 곳곳에 피어난 꽃과 어우러져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왕과 신하들이 연회를 즐겼던 경회루는 낮에 보아도 아름답지만 어둠 속에서 빛나며 연못을 거울삼은 모습은 더욱 화려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모처럼 밤에 문을 연 고궁을 찾은 시민들은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아라(서울 불광동) :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그때 시절로 돌아가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터뷰> 김도희(서울 방배동) : "낮에보는 경복궁이랑 확연히 다른 것 같고 밤에 보는 경복궁이 훨씬 운치있고"

경복궁의 경회루를 비롯해 정전인 근정전과 왕의 집무실로 쓰였던 수정전 등이 공개되며 시간은 오늘부터 닷새 동안 저녁 6시 반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궁궐을 거닐면서 옛날 집무를 마치고 늦은 시간 처소로 돌아가는 왕의 발길을 떠올려 볼 수도 있을 텐데요.

5월의 밤에 찾아보는 고궁에서 봄의 정취와 더불어 역사의 무게를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경복궁 26일까지 야간 개방…불 밝힌 경회루
    • 입력 2013-05-22 21:33:29
    • 수정2013-05-22 22:37:58
    뉴스 9
<앵커 멘트>

경복궁이 오늘부터 닷새동안 야간에도 개방되는데요.

요즘이 밤에 경복궁을 걷기 딱 좋은 날씹니다. 경복궁 연결해봅니다.

조태흠 기자 밤에 본 경복궁 모습 전해주시죠.

<리포트>

예. 조명을 받은 경복궁은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데요.

밤의 고궁은 봄의 절정을 맞아 곳곳에 피어난 꽃과 어우러져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왕과 신하들이 연회를 즐겼던 경회루는 낮에 보아도 아름답지만 어둠 속에서 빛나며 연못을 거울삼은 모습은 더욱 화려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모처럼 밤에 문을 연 고궁을 찾은 시민들은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아라(서울 불광동) :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그때 시절로 돌아가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터뷰> 김도희(서울 방배동) : "낮에보는 경복궁이랑 확연히 다른 것 같고 밤에 보는 경복궁이 훨씬 운치있고"

경복궁의 경회루를 비롯해 정전인 근정전과 왕의 집무실로 쓰였던 수정전 등이 공개되며 시간은 오늘부터 닷새 동안 저녁 6시 반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궁궐을 거닐면서 옛날 집무를 마치고 늦은 시간 처소로 돌아가는 왕의 발길을 떠올려 볼 수도 있을 텐데요.

5월의 밤에 찾아보는 고궁에서 봄의 정취와 더불어 역사의 무게를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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