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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긴 퍼터 금지’ 논란은 진행형
입력 2013.05.22 (21:54) 수정 2013.05.22 (22:0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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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국과 미국 골프협회가 2016년부터 손잡이를 몸에 대는 긴 퍼터를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0년대 82승을 올린 샘 스니드의 퍼터 논란 등 크고 작은 논쟁은 계속됐습니다.

최근 논란의 중심은 긴 퍼텁니다.

스윙은 좋지만 퍼팅이 약한 선수들에게 긴 퍼터는 구세주였습니다.

직선에 가까운 기존 퍼터에 비해 손잡이를 몸에 붙이기 때문에 시계추처럼 타원형 궤적인 긴 퍼터는, 일관된 준비 자세와 안정된 스트로크가 장점입니다.

<인터뷰> 임상혁(위원)

최근 키건 브래들리와 웹 심슨, 아담 스콧 등이 긴 퍼터로 메이저 대회를 휩쓸자, 우즈 등은 지렛대처럼 몸을 이용하는 긴 퍼터는 골프 정신에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결국 영국과 미국골프협회는 긴 퍼터 금지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가르시아(선수)

긴 퍼터 금지가 기존 퍼터의 재사용으로 이어질지, 또 다른 기발한 퍼터가 탄생할지 퍼터 논란은 현재진행형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2016년부터 긴 퍼터 금지’ 논란은 진행형
    • 입력 2013-05-22 21:55:33
    • 수정2013-05-22 22:08:10
    뉴스 9
<앵커 멘트>

영국과 미국 골프협회가 2016년부터 손잡이를 몸에 대는 긴 퍼터를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0년대 82승을 올린 샘 스니드의 퍼터 논란 등 크고 작은 논쟁은 계속됐습니다.

최근 논란의 중심은 긴 퍼텁니다.

스윙은 좋지만 퍼팅이 약한 선수들에게 긴 퍼터는 구세주였습니다.

직선에 가까운 기존 퍼터에 비해 손잡이를 몸에 붙이기 때문에 시계추처럼 타원형 궤적인 긴 퍼터는, 일관된 준비 자세와 안정된 스트로크가 장점입니다.

<인터뷰> 임상혁(위원)

최근 키건 브래들리와 웹 심슨, 아담 스콧 등이 긴 퍼터로 메이저 대회를 휩쓸자, 우즈 등은 지렛대처럼 몸을 이용하는 긴 퍼터는 골프 정신에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결국 영국과 미국골프협회는 긴 퍼터 금지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가르시아(선수)

긴 퍼터 금지가 기존 퍼터의 재사용으로 이어질지, 또 다른 기발한 퍼터가 탄생할지 퍼터 논란은 현재진행형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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