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한 기업에서 관리 직원이 남성 인턴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하게 퍼지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회사 내 괴롭힘'이라는 제목의 17초짜리 동영상은 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반복적으로 다른 젊은 남성을 때리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현지시간 지난 17일 유튜브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지역 언론은 폭행을 당한 젊은 남성이 29세의 인턴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관리 직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의 회사 내 괴롭힘'이라는 제목의 17초짜리 동영상은 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반복적으로 다른 젊은 남성을 때리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현지시간 지난 17일 유튜브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지역 언론은 폭행을 당한 젊은 남성이 29세의 인턴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관리 직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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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기업내 인턴 폭행 동영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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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2 22:01:16
싱가포르의 한 기업에서 관리 직원이 남성 인턴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하게 퍼지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회사 내 괴롭힘'이라는 제목의 17초짜리 동영상은 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반복적으로 다른 젊은 남성을 때리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현지시간 지난 17일 유튜브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지역 언론은 폭행을 당한 젊은 남성이 29세의 인턴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관리 직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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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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