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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서 이슬람 급진 테러…군인 1명 사망
입력 2013.05.23 (06:03) 수정 2013.05.23 (19:49) 국제
런던 동남부의 대로상에서 이슬람 급진주의자로 추정되는 테러 용의자 2명이 군인 1명을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각 어제 오후 2시 20분쯤 런던 동남부 울워치의 영국 포병대 막사 인근 거리에서 테러 용의자 2명이 영국 군인 1명을 흉기로 살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들은 범행 뒤 20여 분간 현장에 머무르다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체포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용의자들이 범행 후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번 공격을 이슬람 급진주의에 동기를 부여받은 테러 행위로 보고 긴급 보안대책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도 이번 공격이 테러행위라는 강력한 표시가 있다며 테러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영국 런던서 이슬람 급진 테러…군인 1명 사망
    • 입력 2013-05-23 06:03:26
    • 수정2013-05-23 19:49:49
    국제
런던 동남부의 대로상에서 이슬람 급진주의자로 추정되는 테러 용의자 2명이 군인 1명을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각 어제 오후 2시 20분쯤 런던 동남부 울워치의 영국 포병대 막사 인근 거리에서 테러 용의자 2명이 영국 군인 1명을 흉기로 살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들은 범행 뒤 20여 분간 현장에 머무르다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체포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용의자들이 범행 후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번 공격을 이슬람 급진주의에 동기를 부여받은 테러 행위로 보고 긴급 보안대책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도 이번 공격이 테러행위라는 강력한 표시가 있다며 테러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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