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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투게더 3’ 300회 특집
입력 2013.05.23 (09:22) 연합뉴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가 23일 300회를 맞았다.

'해피투게더 3'는 지난 2001년 11월-2005년 4월 방송된 시즌 1과 2005년 5월 출범한 시즌 2에 이어 2007년 7월 첫선을 보였다.

유재석과 함께 신봉선, 박명수, 박준규가 MC를 맡은 시즌 3는 처음에는 지금과 같은 사우나 토크쇼 형식은 아니었다.

초반에는 스쿨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학교 가자'와 '방과후 옥상' 같은 코너를 선보였으나 계속된 시청률 저조로 한 달 후 사우나 포맷으로 새단장했다.

박미선이 합류하고 박준규가 빠지며 4인 MC 체제를 굳힌 '해피투게더'는 2011년 12월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개그콘서트' 출연진을 영입하고, 녹화장을 실제 목욕탕에서 세트장으로 옮겼다.

작년 6월 선보인 '야간 매점' 코너는 게스트와 시청자의 호응을 얻으며 간판 코너로 자리 잡았다.

시청률도 탄탄한 고정층을 바탕으로 MBC '무릎팍도사'와 SBS '자기야'를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제작진은 300회를 맞아 이날 밤 11시15분 추억여행을 주제로 한 특집을 방송한다.

특집은 사우나 스튜디오를 벗어나 게스트가 절친들과 함께 추억의 장소를 방문해 과거 즐겼던 음식을 다시 먹어보며 추억을 떠올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김숙과 송은이가 이영자의 추억여행에 함께했다.

이들은 새 코너 '옛날 사진 다시 찍기'를 통해 자신에게 소중한 과거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 KBS ‘해피투게더 3’ 300회 특집
    • 입력 2013-05-23 09:22:19
    연합뉴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가 23일 300회를 맞았다.

'해피투게더 3'는 지난 2001년 11월-2005년 4월 방송된 시즌 1과 2005년 5월 출범한 시즌 2에 이어 2007년 7월 첫선을 보였다.

유재석과 함께 신봉선, 박명수, 박준규가 MC를 맡은 시즌 3는 처음에는 지금과 같은 사우나 토크쇼 형식은 아니었다.

초반에는 스쿨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학교 가자'와 '방과후 옥상' 같은 코너를 선보였으나 계속된 시청률 저조로 한 달 후 사우나 포맷으로 새단장했다.

박미선이 합류하고 박준규가 빠지며 4인 MC 체제를 굳힌 '해피투게더'는 2011년 12월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개그콘서트' 출연진을 영입하고, 녹화장을 실제 목욕탕에서 세트장으로 옮겼다.

작년 6월 선보인 '야간 매점' 코너는 게스트와 시청자의 호응을 얻으며 간판 코너로 자리 잡았다.

시청률도 탄탄한 고정층을 바탕으로 MBC '무릎팍도사'와 SBS '자기야'를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제작진은 300회를 맞아 이날 밤 11시15분 추억여행을 주제로 한 특집을 방송한다.

특집은 사우나 스튜디오를 벗어나 게스트가 절친들과 함께 추억의 장소를 방문해 과거 즐겼던 음식을 다시 먹어보며 추억을 떠올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김숙과 송은이가 이영자의 추억여행에 함께했다.

이들은 새 코너 '옛날 사진 다시 찍기'를 통해 자신에게 소중한 과거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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