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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상징 ‘스카이 트리’…1년 만에 5천만 명 돌파
입력 2013.05.23 (09:42) 수정 2013.05.23 (10:2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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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도쿄에 관광오시면 꼭 들르는 곳이 바로 634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인 '도쿄 스카이 트리'인데요,

완공된 지 1년 만에 도쿄의 상징물로 자리 잡으며 5천만 명이 넘게 찾아 경제 효과만 2조 5천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도쿄,이재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구름 사이로 보이는 도쿄 스카이 트리의 모습이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높이 634m.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610m의 중국 광저우 타워를 제치고 기네스 북에 올랐습니다.

지상 350m 전망대에는 도쿄 도심 전경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항상 북적입니다.

450m 전망대에서는 산책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 송신탑으로 지어진 이 스카이 트리가 1년만에 입장객 63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타워 밑의 식당가와 쇼핑 타운을 찾은 관광객까지 합치면 5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녹취> 입장객(할아버지) : "1주년 기념이라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녹취> 입장객/ 아기 안은 여성 "(스카이 트리와) 아이 생일이 같습니다. 똑같이 1살입니다."

'도쿄 타워'를 제치고, 일본 도쿄의 새 랜드마크로 부상하면서 도쿄 관광의 필수 코스가 돼 스카이 트리가 창출하는 경제효과만 2조 5천억 원이 넘습니다.

조명 종류만 12가지로, 10분마다 바꿔가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녹취> 남자 아저씨 : "가족과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상하지 못해 깜짝놀랐습니다. 기념이 되니 매우 즐겁습니다."

도시 디자인을 통해 일본의 상징물이 된 '스카이 트리'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르면서 엄청난 경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이재호입니다.
  • 도쿄의 상징 ‘스카이 트리’…1년 만에 5천만 명 돌파
    • 입력 2013-05-23 09:52:17
    • 수정2013-05-23 10:22:20
    930뉴스
<앵커 멘트>

일본 도쿄에 관광오시면 꼭 들르는 곳이 바로 634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인 '도쿄 스카이 트리'인데요,

완공된 지 1년 만에 도쿄의 상징물로 자리 잡으며 5천만 명이 넘게 찾아 경제 효과만 2조 5천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도쿄,이재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구름 사이로 보이는 도쿄 스카이 트리의 모습이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높이 634m.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610m의 중국 광저우 타워를 제치고 기네스 북에 올랐습니다.

지상 350m 전망대에는 도쿄 도심 전경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항상 북적입니다.

450m 전망대에서는 산책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 송신탑으로 지어진 이 스카이 트리가 1년만에 입장객 63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타워 밑의 식당가와 쇼핑 타운을 찾은 관광객까지 합치면 5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녹취> 입장객(할아버지) : "1주년 기념이라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녹취> 입장객/ 아기 안은 여성 "(스카이 트리와) 아이 생일이 같습니다. 똑같이 1살입니다."

'도쿄 타워'를 제치고, 일본 도쿄의 새 랜드마크로 부상하면서 도쿄 관광의 필수 코스가 돼 스카이 트리가 창출하는 경제효과만 2조 5천억 원이 넘습니다.

조명 종류만 12가지로, 10분마다 바꿔가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녹취> 남자 아저씨 : "가족과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상하지 못해 깜짝놀랐습니다. 기념이 되니 매우 즐겁습니다."

도시 디자인을 통해 일본의 상징물이 된 '스카이 트리'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르면서 엄청난 경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이재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