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시행률, 미국·일본 10분의 1 불과”
입력 2013.05.23 (10:01)
수정 2013.05.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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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급성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비율은 3.1%로, 스웨덴 55%, 미국 31%, 일본 27%와 비교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급성심장정지 발생률은 2010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44.8명으로 4년 새 14% 늘었고 생존율은 3.3%에 불과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2~3배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표준교육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배포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급성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비율은 3.1%로, 스웨덴 55%, 미국 31%, 일본 27%와 비교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급성심장정지 발생률은 2010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44.8명으로 4년 새 14% 늘었고 생존율은 3.3%에 불과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2~3배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표준교육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배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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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시행률, 미국·일본 10분의 1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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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3 10:01:45
- 수정2013-05-23 11:28:20
우리나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급성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비율은 3.1%로, 스웨덴 55%, 미국 31%, 일본 27%와 비교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급성심장정지 발생률은 2010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44.8명으로 4년 새 14% 늘었고 생존율은 3.3%에 불과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2~3배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표준교육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배포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급성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비율은 3.1%로, 스웨덴 55%, 미국 31%, 일본 27%와 비교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급성심장정지 발생률은 2010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44.8명으로 4년 새 14% 늘었고 생존율은 3.3%에 불과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2~3배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표준교육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배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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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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