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김태균, 느린 발로 뛰는 야구…기아전 승
입력 2013.05.23 (11:19) 수정 2013.05.23 (11:27) 스포츠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리포트>

1회부터 김태균은 거침없이 달렸습니다.

김태완이 기아 선발 윤석민을 상대로 큼지막한 타구를 치자 1루에서 홈까지 전력질주했습니다.

중계 플레이에 아웃돼 소득은 없었지만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1대 0으로 앞선 3회엔 재치있는 동작으로 추가 득점을 이끌어냈습니다.

윤석민은 1루 주자 김태균의 움직임을 신경쓰다 공을 던지지 못하고 보크를 범해 추가점을 내줬습니다.

느린 발로 뛰는 김태균 표 발야구에 당황한 듯 기아의 수비는 흔들렸습니다.

4회 김경언이 친 타구를 중견수 이용규가 어이없이 놓쳐 2루타를 헌납했습니다.

한화는 추가점을 내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한화는 김태균의 과감한 주루에 바티스타의 1실점 호투를 더해 기아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LG도 신바람 나는 뛰는 야구로 선두 삼성의 연승행진을 막았습니다.

문선재의 기가 막힌 번트 안타 등을 앞세워 에이스 장원삼을 내세운 삼성의 마운드를 흔들었습니다.

LG는 15개의 안타로 9득점해 삼성을 9대 1로 이겼습니다.

외국인 투수 리즈는 9이닝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NC는 이호준의 통산 250호 홈런을 앞세워 SK에 4대 3으로 이겼고, 넥센은 두산을 8대 4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김태균, 느린 발로 뛰는 야구…기아전 승
    • 입력 2013-05-23 10:14:25
    • 수정2013-05-23 11:27:46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리포트>

1회부터 김태균은 거침없이 달렸습니다.

김태완이 기아 선발 윤석민을 상대로 큼지막한 타구를 치자 1루에서 홈까지 전력질주했습니다.

중계 플레이에 아웃돼 소득은 없었지만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1대 0으로 앞선 3회엔 재치있는 동작으로 추가 득점을 이끌어냈습니다.

윤석민은 1루 주자 김태균의 움직임을 신경쓰다 공을 던지지 못하고 보크를 범해 추가점을 내줬습니다.

느린 발로 뛰는 김태균 표 발야구에 당황한 듯 기아의 수비는 흔들렸습니다.

4회 김경언이 친 타구를 중견수 이용규가 어이없이 놓쳐 2루타를 헌납했습니다.

한화는 추가점을 내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한화는 김태균의 과감한 주루에 바티스타의 1실점 호투를 더해 기아에 3대 1로 이겼습니다.

LG도 신바람 나는 뛰는 야구로 선두 삼성의 연승행진을 막았습니다.

문선재의 기가 막힌 번트 안타 등을 앞세워 에이스 장원삼을 내세운 삼성의 마운드를 흔들었습니다.

LG는 15개의 안타로 9득점해 삼성을 9대 1로 이겼습니다.

외국인 투수 리즈는 9이닝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NC는 이호준의 통산 250호 홈런을 앞세워 SK에 4대 3으로 이겼고, 넥센은 두산을 8대 4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