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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 기승…강우량은 예년과 비슷
입력 2013.05.23 (10:43) 수정 2013.05.23 (20:57) 사회
올 여름철에는 예년보다 폭염의 기세가 강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드는 다음달부터 고온현상이 나타나는 날이 많겠고 7월에도 예년 수준의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8월에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해 예년기온을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올 여름 강우량의 경우 다음달에는 예년보다 많겠고 장맛비와 국지성 호우의 영향으로 7월과 8월에도 예년 만큼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또 태풍은 예년과 비슷한 10개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가운데 한두 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태풍이 발생하는 북태평양 해역의 수온이 예년보다 최고 1도 가량 올라갈 것으로 보여 태풍의 강도는 예년보다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올여름 폭염 기승…강우량은 예년과 비슷
    • 입력 2013-05-23 10:43:05
    • 수정2013-05-23 20:57:10
    사회
올 여름철에는 예년보다 폭염의 기세가 강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드는 다음달부터 고온현상이 나타나는 날이 많겠고 7월에도 예년 수준의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8월에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해 예년기온을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올 여름 강우량의 경우 다음달에는 예년보다 많겠고 장맛비와 국지성 호우의 영향으로 7월과 8월에도 예년 만큼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또 태풍은 예년과 비슷한 10개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가운데 한두 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태풍이 발생하는 북태평양 해역의 수온이 예년보다 최고 1도 가량 올라갈 것으로 보여 태풍의 강도는 예년보다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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