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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 둑방 물들인 꽃양귀비 ‘장관’
입력 2013.05.23 (13:24) 포토뉴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 둑방에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아기를 안은 한 여성이 꽃양귀비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 둑방에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 둑방에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꽃양귀비 사이로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 둑방에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꽃양귀비 사이로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 함안 악양 둑방 물들인 꽃양귀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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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3 13:24:24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 둑방에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아기를 안은 한 여성이 꽃양귀비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 둑방에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아기를 안은 한 여성이 꽃양귀비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 둑방에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아기를 안은 한 여성이 꽃양귀비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 둑방에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아기를 안은 한 여성이 꽃양귀비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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