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취재파일K: 진드기의 습격 (5월 24일 방송)

입력 2013.05.23 (14:54) 수정 2013.05.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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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된 비극...잦은 누출 사고

5명이 숨진 구미 불산 누출 사고 등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최근 들어 반복되는 사고의 근본적인 배경엔 대기업과 영세업체의 원,하청 관계가 있다.
잇따른 누출 사고의 원인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 유진 박의 '고독한 싸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안타까움이다.
하지만 그는 아직 자신을 특별한 연주자라고 말한다.
연주를 통해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유진 박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본다.


■ 진드기의 습격

신종 AI,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까지...
최근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이 나타나면서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지, 우리나라의 대비 태세는 어떠한지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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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5-23 14:54:29
    • 수정2013-05-31 0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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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된 비극...잦은 누출 사고

5명이 숨진 구미 불산 누출 사고 등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최근 들어 반복되는 사고의 근본적인 배경엔 대기업과 영세업체의 원,하청 관계가 있다.
잇따른 누출 사고의 원인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 유진 박의 '고독한 싸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안타까움이다.
하지만 그는 아직 자신을 특별한 연주자라고 말한다.
연주를 통해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유진 박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본다.


■ 진드기의 습격

신종 AI,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까지...
최근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이 나타나면서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지, 우리나라의 대비 태세는 어떠한지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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