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경복궁 야간 개방의 하루 관람 인원이 제한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경복궁 야간 개방에 관람객이 너무 많이 몰려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하루 관람객을 인터넷 예매는 3만 명, 현장 티켓 판매는 만 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이미 인터넷 예매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선 오는 25일자 관람권의 예매는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야간 개방 첫날인 어제는 모두 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경복궁을 찾았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경복궁 야간 개방에 관람객이 너무 많이 몰려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하루 관람객을 인터넷 예매는 3만 명, 현장 티켓 판매는 만 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이미 인터넷 예매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선 오는 25일자 관람권의 예매는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야간 개방 첫날인 어제는 모두 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경복궁을 찾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관람객 급증…경복궁 야간 개방 관람 인원 제한
-
- 입력 2013-05-23 14:56:24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경복궁 야간 개방의 하루 관람 인원이 제한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경복궁 야간 개방에 관람객이 너무 많이 몰려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하루 관람객을 인터넷 예매는 3만 명, 현장 티켓 판매는 만 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이미 인터넷 예매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선 오는 25일자 관람권의 예매는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야간 개방 첫날인 어제는 모두 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경복궁을 찾았습니다.
-
-
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조태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