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해외 동포가 역할 해줘야 통일 빨리 와”
입력 2013.05.23 (15:19)
수정 2013.05.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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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오늘 "통일을 위한 해외 동포들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고, 동포들이 역할을 해줄 때 통일의 그날이 좀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가진 재외공관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720만 해외동포들은 저희 입장에서 볼 때는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자산"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평통이 전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우리 경제와 문화의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아주 역점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가진 재외공관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720만 해외동포들은 저희 입장에서 볼 때는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자산"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평통이 전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우리 경제와 문화의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아주 역점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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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경대 “해외 동포가 역할 해줘야 통일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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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3 15:19:16
- 수정2013-05-23 15:45:56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오늘 "통일을 위한 해외 동포들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고, 동포들이 역할을 해줄 때 통일의 그날이 좀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가진 재외공관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720만 해외동포들은 저희 입장에서 볼 때는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자산"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평통이 전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우리 경제와 문화의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아주 역점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가진 재외공관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720만 해외동포들은 저희 입장에서 볼 때는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자산"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평통이 전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우리 경제와 문화의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아주 역점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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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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