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지역의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5살 함 모 씨 등 업주 8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종업원과 손님 93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함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대치동과 역삼동 일대에 성매매 광고 전단을 뿌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남성들을 오피스텔로 불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종업원과 손님 93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함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대치동과 역삼동 일대에 성매매 광고 전단을 뿌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남성들을 오피스텔로 불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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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오피스텔 성매매 업주 80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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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3 15:58:28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지역의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5살 함 모 씨 등 업주 8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종업원과 손님 93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함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대치동과 역삼동 일대에 성매매 광고 전단을 뿌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남성들을 오피스텔로 불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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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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