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아르만도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이 각각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무세베니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게부자 대통령이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각각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양국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과 투자, 에너지와 자원, 새마을운동과 개발협력 등 다방면에 걸쳐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는 막대한 자원의 보고이자 지구촌에 남은 마지막 성장엔진으로서 중요한 상생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무세베니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게부자 대통령이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각각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양국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과 투자, 에너지와 자원, 새마을운동과 개발협력 등 다방면에 걸쳐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는 막대한 자원의 보고이자 지구촌에 남은 마지막 성장엔진으로서 중요한 상생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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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초청’ 우간다·모잠비크 대통령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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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3 16:03:59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아르만도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이 각각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무세베니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게부자 대통령이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각각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양국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과 투자, 에너지와 자원, 새마을운동과 개발협력 등 다방면에 걸쳐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는 막대한 자원의 보고이자 지구촌에 남은 마지막 성장엔진으로서 중요한 상생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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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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