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과 중국의 경제 지표 악화 소식에 코스피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어제보다 24.64 포인트, 1.24% 내린 1,969.19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4.91 포인트, 0.86% 내린 569.34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달러에 14원 70전 오른 1,128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7% 넘게 폭락하면서 만 5천 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어제보다 24.64 포인트, 1.24% 내린 1,969.19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4.91 포인트, 0.86% 내린 569.34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달러에 14원 70전 오른 1,128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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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대외 악재 부담 25P↓…1,9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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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3 16:38:04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과 중국의 경제 지표 악화 소식에 코스피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어제보다 24.64 포인트, 1.24% 내린 1,969.19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4.91 포인트, 0.86% 내린 569.34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달러에 14원 70전 오른 1,128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7% 넘게 폭락하면서 만 5천 선이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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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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