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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2%…더 벌어졌다
입력 2013.05.23 (16:38) 경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격차가 1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보면 성별과 연령, 교육 등 변수를 같게 두고 본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격차는 12.2%로 지난해 3월보다 2.5%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직전 3개월의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이 253만 3천 원으로 3.2% 증가했지만, 비정규직은 141만 2천 원으로 1.4% 감소했습니다.

정규직 근로자는 천201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만 명 증가했고 비정규직은 573만 2천 명으로 7만 7천 명 줄었습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가운데 파트타이머가 많은 시간제 근로자는 175만 7천 명으로 5만 6천 명 늘었습니다.

평균 근속기간은 정규직이 7년으로 3개월 늘었으나 비정규직은 2년 5개월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정규직이 46시간으로 1.4시간 감소했고, 비정규직이 38.2시간으로 0.9시간 감소했습니다.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2%…더 벌어졌다
    • 입력 2013-05-23 16:38:49
    경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격차가 1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보면 성별과 연령, 교육 등 변수를 같게 두고 본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격차는 12.2%로 지난해 3월보다 2.5%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직전 3개월의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이 253만 3천 원으로 3.2% 증가했지만, 비정규직은 141만 2천 원으로 1.4% 감소했습니다.

정규직 근로자는 천201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만 명 증가했고 비정규직은 573만 2천 명으로 7만 7천 명 줄었습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가운데 파트타이머가 많은 시간제 근로자는 175만 7천 명으로 5만 6천 명 늘었습니다.

평균 근속기간은 정규직이 7년으로 3개월 늘었으나 비정규직은 2년 5개월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정규직이 46시간으로 1.4시간 감소했고, 비정규직이 38.2시간으로 0.9시간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