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간기업의 시간제 근로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은행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기업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혜택과 관련해 세제 부분이 포함될 것이라며, 그 크기나 종류는 나중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차관은 시간제 일자리 확대와 관련해 우선 공공부문의 방향을 잡고 민간은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줘야 한다며, 이를 위한 혜택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은행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기업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혜택과 관련해 세제 부분이 포함될 것이라며, 그 크기나 종류는 나중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차관은 시간제 일자리 확대와 관련해 우선 공공부문의 방향을 잡고 민간은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줘야 한다며, 이를 위한 혜택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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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차관 “시간제 근로에 세제 혜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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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3 16:52:46
정부가 민간기업의 시간제 근로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 은행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기업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혜택과 관련해 세제 부분이 포함될 것이라며, 그 크기나 종류는 나중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차관은 시간제 일자리 확대와 관련해 우선 공공부문의 방향을 잡고 민간은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줘야 한다며, 이를 위한 혜택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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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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