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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오늘 하시모토 면담
입력 2013.05.24 (06:05) 수정 2013.05.24 (07:4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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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을 돌며 증언집회를 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오늘 하시모토 일본 유신회 대표를 면담할 예정입니다.

위안부가 필요했다 발언 외에도 줄곧 망언을 계속해온 하시모토 대표에게 할머니들은 사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에서부터 5개 현을 돌며 증언집회 중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구순에 가까운 김복동.길원옥 할머니가 오늘 오전 하시모토 일본 유신회대표 겸 오사카 시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당시 위안부가 필요했다는 발언으로 국제적 파문을 일으킨 하시모토 대표.

할머니들은 위안부 관련 망언을 사죄하고 발언 철회를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시모토 대표는 지난해부터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다, 있으면 한국이 제시해보라는 등 망언을 계속해왔습니다.

할머니들과 만나 하시모토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하시모토 대표의 망언 이후 여성단체 등은 시청을 포위하고 발언 철회.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오사카 내 여성단체는 오늘 다시한번 오사카 시청을 둘러싸고 하시모토 대표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사카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오늘 하시모토 면담
    • 입력 2013-05-24 06:07:23
    • 수정2013-05-24 07:48:0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일본을 돌며 증언집회를 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오늘 하시모토 일본 유신회 대표를 면담할 예정입니다.

위안부가 필요했다 발언 외에도 줄곧 망언을 계속해온 하시모토 대표에게 할머니들은 사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에서부터 5개 현을 돌며 증언집회 중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구순에 가까운 김복동.길원옥 할머니가 오늘 오전 하시모토 일본 유신회대표 겸 오사카 시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당시 위안부가 필요했다는 발언으로 국제적 파문을 일으킨 하시모토 대표.

할머니들은 위안부 관련 망언을 사죄하고 발언 철회를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시모토 대표는 지난해부터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다, 있으면 한국이 제시해보라는 등 망언을 계속해왔습니다.

할머니들과 만나 하시모토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하시모토 대표의 망언 이후 여성단체 등은 시청을 포위하고 발언 철회.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오사카 내 여성단체는 오늘 다시한번 오사카 시청을 둘러싸고 하시모토 대표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사카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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