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자사 태블릿 PC 킨들 시리즈의 판매를 세계 170개 나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아마존은 또 게임과 책 등 콘텐츠를 판매하는 앱 스토어 이용이 가능한 나라도 200개 나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킨들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에서만 판매돼 왔습니다.
아마존은 또 게임과 책 등 콘텐츠를 판매하는 앱 스토어 이용이 가능한 나라도 200개 나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킨들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에서만 판매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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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킨들 태블릿 판매 170개 국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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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06:20:20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자사 태블릿 PC 킨들 시리즈의 판매를 세계 170개 나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아마존은 또 게임과 책 등 콘텐츠를 판매하는 앱 스토어 이용이 가능한 나라도 200개 나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킨들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에서만 판매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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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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