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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서 무료 발레공연
입력 2013.05.24 (06:20) 사회
서울시가 오늘(24일)부터 이틀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야외공연장인 '능동숲속의무대'에서 무료 발레공연을 엽니다.
오늘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이자 최초의 한국 발레극인 '심청'을, 내일은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 레퍼토리인 사계 중 여름 '초우'가 공연됩니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선보이며 공연 전에는 쉬운 해설과 오픈 리허설을 통해 관객들이 더 편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이자 최초의 한국 발레극인 '심청'을, 내일은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 레퍼토리인 사계 중 여름 '초우'가 공연됩니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선보이며 공연 전에는 쉬운 해설과 오픈 리허설을 통해 관객들이 더 편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 서울어린이대공원서 무료 발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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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06:20:21
서울시가 오늘(24일)부터 이틀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야외공연장인 '능동숲속의무대'에서 무료 발레공연을 엽니다.
오늘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이자 최초의 한국 발레극인 '심청'을, 내일은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 레퍼토리인 사계 중 여름 '초우'가 공연됩니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선보이며 공연 전에는 쉬운 해설과 오픈 리허설을 통해 관객들이 더 편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이자 최초의 한국 발레극인 '심청'을, 내일은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 레퍼토리인 사계 중 여름 '초우'가 공연됩니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선보이며 공연 전에는 쉬운 해설과 오픈 리허설을 통해 관객들이 더 편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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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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