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오늘(24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엽니다.
행사에는 유치원생 등 주민 300여 명이 참가해 천 7백여제곱미터 규모의 논에 못줄을 띄우고 손으로 모를 심을 예정입니다.
행사에선 농악대 놀이패가 흥을 돋우고, 양재천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립니다.
행사에는 유치원생 등 주민 300여 명이 참가해 천 7백여제곱미터 규모의 논에 못줄을 띄우고 손으로 모를 심을 예정입니다.
행사에선 농악대 놀이패가 흥을 돋우고, 양재천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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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오늘 양재천 전통 모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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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06:22:30
서울 강남구가 오늘(24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엽니다.
행사에는 유치원생 등 주민 300여 명이 참가해 천 7백여제곱미터 규모의 논에 못줄을 띄우고 손으로 모를 심을 예정입니다.
행사에선 농악대 놀이패가 흥을 돋우고, 양재천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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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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