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곳곳에서 최근 폭력사태가 급증한 가운데 군인 4명이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숨지는 등 어제 하루동안 11명이 이라크 전역에서 숨졌습니다.
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에서는 폭탄이 터져 4명이 숨졌으며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경찰관 2명이 숨졌습니다.
또 북부 모술에서도 무장괴한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티그리트에서도 폭탄 사고로 경찰 2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달 23일 정부군이 수니파 시위대를 무력진압한 뒤 폭력사태가 심해져 종파 내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에서는 폭탄이 터져 4명이 숨졌으며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경찰관 2명이 숨졌습니다.
또 북부 모술에서도 무장괴한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티그리트에서도 폭탄 사고로 경찰 2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달 23일 정부군이 수니파 시위대를 무력진압한 뒤 폭력사태가 심해져 종파 내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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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곳곳서 폭력 사태 지속…1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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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06:22:31
이라크 곳곳에서 최근 폭력사태가 급증한 가운데 군인 4명이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숨지는 등 어제 하루동안 11명이 이라크 전역에서 숨졌습니다.
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에서는 폭탄이 터져 4명이 숨졌으며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경찰관 2명이 숨졌습니다.
또 북부 모술에서도 무장괴한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티그리트에서도 폭탄 사고로 경찰 2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달 23일 정부군이 수니파 시위대를 무력진압한 뒤 폭력사태가 심해져 종파 내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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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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