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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호영, 자살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입력 2013.05.24 (07:44) 수정 2013.05.24 (17:21) 방송·연예
가수 손호영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시민의 신고로 구조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 40분쯤, 서울 용산동 동작대교 아래 노상 주차장에서, 손씨가 자신의 차량안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불이 나 차량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측은 현재 손씨가 위급한 상황은 넘겼지만 심신이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중환자실에 입원해 2-3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손 씨의 차량은 최근 여자 친구가 숨진 채 발견됐던 차량과 동일차량이라고 전한 뒤 차량은 전소됐으며 내부에서 번개탄이 탄 흔적과 화덕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손씨는 어제 오후 최근 숨진 여자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 씨의 여자친구는 지난 21일 서울 신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 주차돼 있던 손 씨 소유 차량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 가스중독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가수 손호영, 자살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 입력 2013-05-24 07:44:42
    • 수정2013-05-24 17:21:55
    방송·연예
가수 손호영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시민의 신고로 구조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 40분쯤, 서울 용산동 동작대교 아래 노상 주차장에서, 손씨가 자신의 차량안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불이 나 차량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측은 현재 손씨가 위급한 상황은 넘겼지만 심신이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중환자실에 입원해 2-3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손 씨의 차량은 최근 여자 친구가 숨진 채 발견됐던 차량과 동일차량이라고 전한 뒤 차량은 전소됐으며 내부에서 번개탄이 탄 흔적과 화덕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손씨는 어제 오후 최근 숨진 여자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 씨의 여자친구는 지난 21일 서울 신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 주차돼 있던 손 씨 소유 차량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 가스중독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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