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4 날씨] 홍콩, 비오는 날 많고 후텁지근한 날씨

입력 2013.05.24 (00:37) 수정 2013.05.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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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미술계가 이번 주말 홍콩을 주목합니다.

일요일까지 아트 바젤 홍콩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2011년, 아트 바젤이 홍콩 아트페어를 인수해 올해부터 아트 바젤 홍콩으로 이름을 바꿔 진행합니다.

전 세계 200여 개 갤러리들이 참가해 회화와 사진 등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폭우 피해가 컸던 홍콩은 행사 기간 동안 비가 오는 날이 많겠고 아침저녁에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과 오사카는 한낮에 28도까지 오르겠고 베이징은 비가 오겠습니다.

방콕과 마닐라는 30도를 웃는 가운데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두바이와 카이로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런던엔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파리는 한낮에 10도를 웃돌면서 서늘하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화창한 날씨에 낮기온 23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리마와 상파울루는 20도 안팎 예상됩니다.

도쿄는 주말 동안 낮기온 25도 안팎으로 여름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런던은 예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겠고 워싱턴은 비가 내리면서 선선하겠습니다.

글로벌 24 세계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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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4 날씨] 홍콩, 비오는 날 많고 후텁지근한 날씨
    • 입력 2013-05-24 08:54:37
    • 수정2013-05-24 10:25:03
    글로벌24
전 세계 미술계가 이번 주말 홍콩을 주목합니다.

일요일까지 아트 바젤 홍콩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2011년, 아트 바젤이 홍콩 아트페어를 인수해 올해부터 아트 바젤 홍콩으로 이름을 바꿔 진행합니다.

전 세계 200여 개 갤러리들이 참가해 회화와 사진 등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폭우 피해가 컸던 홍콩은 행사 기간 동안 비가 오는 날이 많겠고 아침저녁에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과 오사카는 한낮에 28도까지 오르겠고 베이징은 비가 오겠습니다.

방콕과 마닐라는 30도를 웃는 가운데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두바이와 카이로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런던엔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파리는 한낮에 10도를 웃돌면서 서늘하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화창한 날씨에 낮기온 23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리마와 상파울루는 20도 안팎 예상됩니다.

도쿄는 주말 동안 낮기온 25도 안팎으로 여름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런던은 예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겠고 워싱턴은 비가 내리면서 선선하겠습니다.

글로벌 24 세계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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