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트렌드] 모든 걸 뜯어 고치는 'RIY'족이 뜬다!

입력 2013.05.24 (09:24) 수정 2013.05.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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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T 서비스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T타임의 코너 'T트렌드'.



1. 1:1 개인 맞춤형 서비스 부상

일본에 거주하는 핀란드인이 만든 스타트업 Candy Japan.

정기구독료 개념으로 일정액을 내면 맞춤형 사탕을 만들어 집까지 배달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커피를 로스팅해 집까지 배달해주는 Beansbox도 소개합니다.



2. DIY족인 잊고 RIY족을 기억하세요.

DIY(Do it yourself)가 조립을 통해 제품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면

RIY는 Repair it yourself라 해서 수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느끼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ifixit과 신발을 스스로 수리하는 eumo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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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3-05-24 10:23:52
    T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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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개인 맞춤형 서비스 부상

일본에 거주하는 핀란드인이 만든 스타트업 Candy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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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커피를 로스팅해 집까지 배달해주는 Beansbox도 소개합니다.



2. DIY족인 잊고 RIY족을 기억하세요.

DIY(Do it yourself)가 조립을 통해 제품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면

RIY는 Repair it yourself라 해서 수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느끼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ifixit과 신발을 스스로 수리하는 eumo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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